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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향
윤송
이경아 지음
2016-10-11
대출가능 (보유:1, 대출:0)
1982년생 이경아
인터넷 필명은 러브꽁아 이나 현재 본명으로 집필 중
소설은 픽션(허구) 작가의 자질은 개성이라고 생각합니다.
그래서 저는 개성 있는 소설을 쓰려고 노력하는 노력형 작가입니다.
앞으로도 꾸준히 다작하여 독자님들의 메말라 있던 가슴에도 깊은 감동을 전해 줄 수 있는 그런 소설을 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.
제 소설을 통해 이치고이치에(일생에 한 번뿐인 인연)를 만들고 싶습니다.